드뎌 구글이 Microsoft office를 인터넷 상에서 웹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서비스의 개시 시점이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SearchStorag.com에서 제공한 뉴스에 따르면 기존 지메일(gmail)이 2GB를 최대 지원하지만 향후 선보이게 될 이메일, 채팅, 오피스 프로그램(스프레드 시트와 워드 포함하고 이것들은 MS Office와 완벽 호환된다고...)이 일종의 유틸리티 개념을 도입하여 수익 모델로 가져갈 것이라고 한다.

1년 사용비용을 50$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던데 이러한 개념이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념의 현재 상당 수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여겨진다. 실제로 게임 시장에서도 과거 CD와 같은 특정 미디어에 의해서 판매되던 것이 이제는 온라인 게임으로 판도가 많이 바뀌고 있다. 사용자들 역시 온라인 게임을 하는데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 특별한 거부감은 없다. 하지만 여전히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구매는 어렵다.

구글의 앞으로의 행보가 상당히 궁금하다. MS Office의 사실상의 독주 시대에서 구글의 이러한 서비스가 얼마나 시장에서 위력을 발휘할지가 말이다. MS가 상당히 긴장될 것 같고, 또한 한 편으로 적당한 견제 세력이 나와서 오히려 시장을 더 키울 수도 있으니 ...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만 하다.

관련 기사 -> http://searchstorage.techtarget.com/originalContent/0,289142,sid5_gci1245030,00.html?track=NL-52&ad=579613&asrc=EM_NLN_1035457&uid=417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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