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의 Exchange 2007를 적용하는데 있어 콜로라도 주립주 대학(CSU)은 FC 벤더인 EMC를 채택하지 않고 EqualLogic의 PS300E를 채택하였다고 한다. 이유는 단순히 iSCSI가 가격이 저렴해서만은 아니라고 한다.

CSU는 지난 해 6월, Exchange 2007 베타 테스터를 자처했다. CSU는 계속해서 EMC의 Clariion CX400을 사용하였으나, Microsoft의 64bit 운영체제와 Exchange의 성능 개선 등으로 대용량 이메일 저장소의 역할로 iSCSI가 보다 더 적합하였다고 한다.

메일 시스템을 Exchange 2003에서 2007로 옮기면서 3,400개의 메일 박스를 파이버 채널을 대신하여 iSCSI SAN을 선택했는데, 이때 잠재 비용을 고려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단 성능을 보고 나서는 성능에 대한 이슈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IP와 Ethernet과도 아주 익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적용하는데 무리는 없었다고 한다.

CSU의 이번 건을 담당했던 볼스키(Volesky)는 EMC의 CX3-40의 제안가에 너무 놀랐다고 한다. 유저블 용량 기준으로 4.3TB의 가격이 136,000달러(한화로 약 1억 2천만원 정도, RAID-10구성, 60개의 146GB 디스크로 구성, 그밖의 소프트웨어는 전혀 포함되지 않은 상태)이었지만, 이에 반해 iSCSI의 경우 LeftHand Networks Inc.과 EqualLogic을 알아봤는데, LeftHand의 가격도 수용할 만한 정도였으나 EqualLogic의 경우가 CSU가 그리는 시스템 구성에 보다 더 적합했다고 한다. EqualLogic의 iSCSI 스토리지를 구입하기 위해 CSU가 지불한 금액은 유저블 8TB 기준으로 130,000달러로 복제(Replication) 소프트웨어, 스냅샷 등의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가격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Exchange 2007 서버의 채용과 관련하여 컨트롤러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에 대해, EMC 제품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에서 어려웠던 반면, EqualLogic의 제품은 이런 면에서 보다 더 많은 편의성을 제공했다고 한다.

>> 작성자: 상감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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