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Target의 네트워크 부분 기자인 Andrew R. Hickey는 WAN Optimizaton 기술에 관한 깊은 수준의 기사를 썻는데, 그것이 Windows Vista와 Longhorn 서버에서 구현될 수 있어 WAN optimization 박스 없이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관련 기사 링크)

Vista와 Longhorn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TCP/IP 스택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Qos(quality of service) 기능, 파일 시스템, 보안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이 WAN 환경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레젠테이션 레이어 등이 들어 있다. TCP 흐름 제어와 에러 복원 능력은 다른 TCP와 호환되도록 하면서도 더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되었다. Microsoft는 QoS를 통해 관리성을 더욱 높였고 이것은 의미하는 것은 네트워크 관리자로 하여금 트러스트 QoS를 윈도우 시스템 내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네이티브 윈도우 파일 시스템 액세스 프로토콜인 CIFS도 개선되었고 이제는 별도의 프로그램의 변경을 하지 않아도 기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도 대부분 동작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윈도우 서버 터미널 서비스나 시트릭스(Citrix Presentation Server)에서도 더욱 더 나은 성능을 낼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Riverbed와 같은 회사들은 어떻게 될까 싶다. WAN Optimization이 플랫폼의 한 형태가 된다고 해도, 여전히 사업은 계속될 것이다. 아직까지 여전히 Vista 채용이 늦어지고 있으며, Vista의 보안 기능과 관련해 VPN 기능을 사용하는데, VPN을 꺼 놓아야(disable) 기존 WAN 구간에서의 통신이 가능하다는 등의 사실로 볼 때 아직은 그리 많은 확산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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